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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그가 말하는 큰 마음의 빚

아이콘 난사냥
조회: 1438
2021-07-03 16:32:32

나 처음 이 말을 들었을때 노무현과 문재인을 떠올렸지

내가 상상력이 좀 되거든 그리고 나는 함수관계는 모르니깐 

노무현이 그열망했던 검찰개혁을 자기 친구에게 떠넘기고 간거지 

그 친구도 다 알고있었겠지...그리고 선봉장에 조국이란 사람을 세웠는데 

그냥 하루에 열번정도  뎅기던 미용실지  압수수색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초유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지

그걸 지켜보는 문재인은 맘이 존나 아프지 니가 십자가를 등에 업었구나

그리고 조국은 묵묵하게 휘발유를 뿌리면서 그 무거운 십자가를 메고 묵묵히 걷지 

그러자 어느 여인이 말하길 어머 너무 힘드시죠 제가 물을 좀 떠다 드릴께요

물을 마시게 하며 자기도 그 힘든 여정을 보내지 드디어 목적지가 다가오니 

이상하게 생긴 장군이  다가오면서 왜 이케 힘들게 왔엉  ㅋㅋㅋ 

인생이란 내가 아직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내가 공부 한 바로는 잘 될때 조심해야함 

내가 중간에 실수해서 잘못되어있는 상태라면 그걸 감지하고 고쳐 나갈수있는데 

잘 될때는 그거 감지턱이 없어 그래서 사람이 망가지고 그러는거야 우리 석렬이처럼 

Lv84 난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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