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제 경찰과의 만남

나도 졸라 웃기는게 공부하다가 깜빡 졸았거든 

특별한일 없으면 요즘 하루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공부함 

근데 존나 절박하게 오빠 오빠 누가 부르는거야 내가 아는 여자도 별로 없고 

딱 목소리가 그 아이같더라고...전에 말했었나? 온몸 문신녀

그래서 전화를 하니간 고객의 사정으로 인하여....뭐 이런게 떠서 카톡으로 연락

대화는 성공했는데 문제는 여기부터... 대화하는데 이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다

너 누구야 ? 물어보니 그담부터 그냥 차단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함 느낌이 너무 좋지 않아서 그 아인 어딜가서도 공격받는 스타일 이니깐 

ㅆㅂ 그런대 경찰이 우리집에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아 그 아이를 찾으라고 

내 폰 사진찍고 뭐라뭐라 하고 이건 사건도 아니자나 어떤 존나 신참이 이케 말함  우리 왜불렀어요 ?

그래서 내가 말빨로 아작냈지 오원춘이가 들으면 환영할 말이네...그러니 좀 나이드신분이 워워~~

일어나서 결과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게네들 출근안했으나 근무일지 보니 확인 안심 이렇게 적혔다는데 

두고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