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학조사관 TF 해체
서울 확진자 1명당 ‘접촉자’ 인정 인원 7.9명
전국 평균 10.9명 경기 9.1명
서울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감염경로 조사중’ 사례는 42.2%
3차 대유행 막바지였던 지난해 12월20~26일의 31.9%, 12월27일~1월2일의 25.2%에 견줘 훨씬 높은 수치다.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
서울시는 20∼30대를 대상으로한 진단검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 국장은 “20~30대가 많이 출입하는 음식점·주점 등의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마포 홍익문화공원·강남역·한티근린공원 등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세훈이도 20대 차별 발언하네라고 주장 할수 있음?
지난주 확진자 가운데 20대 숫자는 631명으로 전체의 30.2%로 가장 많았다.
30대 399명(19.1%), 40대 376명(18.0%), 50대 310명(14.8%)로 나이가 들수록 확진자 숫자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22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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