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나의 생각.
40시간 기준 이거는 okay.
하루 8시간 일하는것도 생각보다 빡세.
그렇다고 해도 납기 같은게 걸리면
야근 할 수 밖에 없지.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근태관리 규제를 빡빡하게 해서
출퇴근 시간 정확히 기록하고
거기서 업무시간 산정해서
초과근무수당, 주말에 일하면 또 그에 맞는 수당을
무조건 지급하게 하고,
여기에 특근시간에 대해 무조건 연차 보장을 걸면
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음.
여기서 정부가 건드릴 부분은
초과근무수당의 산정 비율과
특근시간에 대한 연차 생성 비율
이정도만 조정하면 되는거지.
사람 120시간 굴리고 싶어도
80시간에 대해 한 두배 세배 강제로 수당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해봐.
쓰겠냐 이걸.
이러면 누가 저걸 지키느냐고 그럴텐데
그냥 철퇴 때리면 다 해결됨.
늘 최저임금 이야기 하면서 솜방망이가 문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