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4 벼락불 72개 샤코 제작 결과 총 18개 [29]
- 메이플 '애매하면 미트라부터' 인 이유를 알아보자 [144]
- 메이플 오피셜 : 여군이 예비군 안가는 이유 [79]
- 나혼렙 넷마블은 워라벨 확실하네요. [18]
- 걸그룹 엔믹스 [3]
- 블루아카 수영복 발키리 등장! 일본 서버 신규 학생 정리 [3]
이 부장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던
작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로 재직하며 수사지휘 라인에 있었다.
윤 전 총장에게 적용된 6가지의 징계 사유 중에는 채널A 사건 관련
감찰·수사를 방해한 혐의가 포함됐다.
이 부장은 대검에서 사건이 계류돼 수사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취지의 증언도 했다.
그는 "채널A와 이동재 압수수색을 했는데 이동재가 이미 핸드폰을
그 무렵 폐기해 깡통 핸드폰과 노트북을 압수해 안타까웠다"며
"골든타임이 지나면 증거가 없어지고 말을 맞추면 수사가 어려워진다"고 했다.
=================================================
https://news.v.daum.net/v/20210719193959441?x_trkm=t
검찰총장이 감찰수사를 방해하다니....
어허
다죽일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