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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일이 올해 2월쯤이고 ... ㅋㅋㅋ 어머니야 어머니야 힘들게 점사보며
검사 아들 만들어서 내보냈더니 무엇에 홀렸는지 아들이 아픈 에미를 버려두고 홀로 살게 하네...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무엇이 천륜 마져도 무너뜨리게 만들까요 ? 물론 나의 뇌피셜이지만
공통점이 있죠 달콤한것에는 개미나 그것 비슷한것이 꼬이고 자기가 죽어나가도 그 꿀 빨면서 뒤진다는것
어머니가 점사를 본다며 그러면 그 인터뷰 당시는 신이 내려서 그렇게 모든걸 정확하게 기억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디서 어떻게하고를 기억할까 ? 그게 망상인가 ? 보면 알지 젊은이들보다 더 말을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