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찍어 저거 찍어서 범죄자로 만들라...
그리고 주변인들을 탐문해서 그 가족을 조져버려
왜 자기 듣고 싶은말을 들어야 하거든
여기서 하이라이트
조사상 불러 그리고 10시간 동안 그냥 앉혀놔 아무것도 안하고
사실상 고문이지 밥은 시켜 줌 가끔은 수사 체크 하는데
서로 뭘 했는지 그런 서류도 없음
불과 얼마전에도 이렇게 간첩 만들어서 사람 골로 보냈자나 ?
에라이 개새끼들아
조민이 친구 그 새기도 존나 웃기는게 눈치보다가 지금에서야
갈아타는거 같은데 씁쓸하다...
사람을 얼마나 갈아마셔야 속이 시원하겠냐...뭔 흡혈귀도 아니고 그래서 검찰. 사법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봄
숨은 하이라이트 : 기자가 이껀에 대해 묻자 윤씨는 나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마치 전두환 같지 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