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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그들이 전라도를 가스라이팅 한 방법.

뷔페미니스트
댓글: 1 개
조회: 1728
2021-08-12 12:27:00
좌파들의 생존전략이 갈라치기.

갈라치는 방법은 피해의식 주입을 통한 가스라이팅.

대표적인 가스라이팅 대상은 전라도, 여성.

북한, 간첩, 좌익들이 전라도와 한국여성에게 어떻게 피해의식을 주입해 가스라이팅 해왔을까.

여자: 과거에는 존재했으나 현재는 사라진 여성차별이 아직도 존재하며 오히려 더 심해졌다는 망상을 심어줘 피해의식을 가스라이팅. 이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적으로 규정. 가스라이팅 당한 수많은 여성이 설치자 역효과로 여성에 대한 혐오감이 더 심해짐.  여성이 피해의식을 호소하면 호소할 수록 여성과 남성의 갈등은 심해져 남녀 모두 피해를 봄. 오로지 좌파들만 갈등조장을 통해 여성들의 표로 꿀 빨음. 한번 갈등이 고착화 되면 지들끼리 알아서 싸우면서 갈등 재생산.

정치적 효과-과거에는 여성들의 정치성향이 골고루 였지만 가스라이팅 결과 대다수 여성이 반우파 성향을 가지게 됨.


전라도: 전라도라서 차별 받았다, 전라도라서 죽었다 등의 각종 피해의식을 초등학교 때부터 주입. 가스라이팅 당한 수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강경투쟁을 하자 역효과로 타지역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게 됨. 전라도가 피해의식을 호소하면 호소할 수록 타지역과의 갈등은 더 심해짐. 결국 전라도와 타지역 모두 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보며 이를 통해 좌파세력들만 전라도 표로 꿀 빨음. 한번 갈등이 고착화 되면 지들끼리 알아서 싸우면서 갈등 재생산.

정치적 효과- 아래 짤처럼 과거에 전라도는 보수성향 지역이었으나 반우파 지역으로 돌변함.




기타 가스라이팅 사례

1. 일본침략에 대한 피해의식을 부추겨 반일 선동, 이를 통해 한미일 삼각협력 체제 약화.

2. 의사-간호사 대립 구도로 간호사의 피해의식을 부추겨 쪽수가 많은 간호사(여성)들의 표를 끌어들이려함.

3. 좌파성향 단체 시위 중 특정 종교인이나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이 죽을 경우 그 종교,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피해의식을 주입시켜 가스라이팅.



결론

1. 좌파들은 특정계층에 피해의식을 심어 표를 얻는 전략을 취해왔음.

2. 국가, 경제, 민족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분열만 조장하는 참으로 더러운 전략.

3. 전라도를 미워하지 말자. 이용 당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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