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범죄 사실 입증의 책임은 과연 누구한테?

조국 관련 재판보니깐 진짜 재판부가 한심하다 못해 과연 저사람들이 정상적인 판결을 한건지 아니면 정치 판사인지 구별이 안간다..

표창장 위조? 일단 팩트만 밝혀보자면 정경심씨는 pc로 위조할만한 실력이 안된다는게 증명이 됐고 더군다나 검찰 또한 표창장 위조 시연 다 실패 고작 성공이라고 주장하는게 스샷 찍고 거기에 도장 입혀 시연 성공했다고 법정에서 멍청함을 자랑함.

실체도 없는 표창장 위조 사건 

다음 세미나였던가? 조민 친구가 처음엔 못봤다고 주장했다가 최근 봤다라고 주장을 뒤 엎으며 검찰 압박이 가족까지 미첫고 그게 가족에게 피해갈까봐 못봤다라고 진술했다고 했다..

뭐 검찰은 여기에 관해 아닥중이며 당시 분위기상 검찰조직이 윤짜장 지시로 조국관련 수사를 대한민국 건국이례로 가장 큰 규모?로 수사를 했지..

뭐 하나 불분명한데 대체 뭘가지고 범죄자라고 판단을 하는건지.? 고작 pc 가지고 갔다고? 그게 범죄가 되나? 그걸로 위조를 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나경원 딸레미 아들레미를 조국 가족과 같은 강도로 조사했다면 과연 ? 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