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때 산업단지 정보 lh사태 처럼 고급 정보는 당연히 알았을거
그리고 아버지가 땅을 샀던 . 아버지 명의로 땅을 샀던
차익은 산땅의 3~4배 정도 이상
구입액 : 2016년 8억정도 3300평. 평당 25만원정도. 그것도 계단논이라 농기계 영농 힘듬. 토지에 자갈과 돌이 많음
현재가 : 2021년도 기준 18억정도(기사에서추정). 평당 55만원선인데 시세를 적게 잡은듯 70~80만원이상 일듯
근처 산단 분양가 현재 평당 250만원
국가 산업단지 개발 계획 이동 경로
기획재정부. 국토부에서 검토 => kdi에서 타당성 검사. =>국토부에서 실행 => lh에서 토지구입 및 토지 정비작업. 분양
그럼 제일 먼저 정보를 알수 있는
기획재정부 : 윤희숙 동생이 장관 보좌관으로 근무. 공무원
kdi: 윤희숙 근무
80대 노인네가 서울에서 땅사러 왜 세종까지 가지?
세종에 투기바람이 불어서?
부동산에 일해본 사람은 다 안다
토지 투자는 정보가 생명이란걸
정보가 없으면 토지 투자는 절대 안함. 그래서 권력층들이 주로 토지를 투자 하지요
매매 차익도 건물과 차원이 다름
본인이 정치를 할거라 생각했으면 아버지 명의를 다른 사람으로 넘겼겠지;요
국회의원 되기전에 대부분 직계가족 부동산은 다른 사람 명의로 넘기고 정치를 시작하는데
모지란건지. 욕심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아는것만 나열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사건은 무혐의나 무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버지 농지법 위반만 혐의가 있을듯 하구요
사전 정보를 이용한 투기는 증거가 없을것입니다
lh 사건도 원래는 기재부. 국토부. kdi 다 전수조사 해야 되는데
lh에서 꼬리 자르기 되었지요
이게 정권의 무능인지. 모피아들과 적페세력과의 합작인지는 나중에 드러나겠지요
아마 기재부. 국토부. 전수조사하면 엄청 날텐데요
풍운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