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다

20개월된 의붓딸 아이를 성폭행후

여러개의 이불로 덮어쒸우고 때려죽인 인간 쓰래기

그아이 살해 유기후 장모에게 장모님랑sex하고 싶다고 

여러번 문자까지 보낸 악마새끼가 있다

정황은 다르지만 

이곳에도 또라이 새끼가 하나있다

예전 내가올린 글 중에

어머님이랑 강원쪽에 땅좀 알아보고 외가댁 조부모님

산소에 들러 술한잔 올리고 인사드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가 가족사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6.25때  5살이었던 어머님만 살아남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빨갱이들한테 맞아 돌아가셨단다

당시 외할머님은 만삭 이셨단다

상황이 급했던당시 5살이던 어머님을 살리시려고

외할머니는 근처 수수깡더미에 숨겨놓으셔서

홀로 살아 남으셨단 글이었는데,

좌좀 갬별이가 댓글 단 기억이난다

좌좀들은 그냥 쓰래기다

• 별사(2020-06-01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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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을 하려면 같이 해야지 
  
  그 반대쪽도 비슷하게 당한것들
  
  그리고 그와 관련도 없는 죽은 무고한 수많은 생명들
  
  내가 너같은 꼴통들을 싫어하는게
  
  다른이야기는 안하고 한가지 피해망상만 서술한다는 것이지
  
  정치적으로 말이야 ㅋ
  
  이런것들도 같이 ㅋ
• 휘파람소뤼(2020-06-01 14:08:52)[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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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피해망상이 되냐 개 씨벌놈아
  좆 같은 쓰래기 좌좀샛끼
• 휘파람소뤼(2020-06-01 14:11:05)[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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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놈 대가리속에서 꿈틀대는
  거짓,이중성,편협함부터 감별해 개샛끼야
• 별사(2020-06-01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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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부들 잼나네
• 별사(2020-06-01 1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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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드립이나 치는 인간슈레기가 뭘 잘났다고 감놔라 대추나라야 
  
  너의 심성이나 가꾸렴 
  
  이 찐따색기 패드립쳤다 신고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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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별사(2020-06-01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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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색기가 족가튼 논리 운운하는게 족가튼 논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