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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부의 적

아이콘 난사냥
조회: 1458
2021-10-02 14:05:20
팀 생활을 하다보면 
( 난 부동산 일을 하면서도 줄곧 음악의 끈을 놓지 않았다 }

난 부동산 일도 내가 팀을 만들고 꾸려 왔던것 처럼 된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신기한 초식들이 난무하는 무협지 같은 세상이 도래했었다 

거기서 나는 최상위 포식자는 아니더라도 거의 그즈음...

돈이란 우연하게 큼직한걸 내가 물어서 내가 성공시켰는데  사무실 식구들이 

내 눈치를 보는거다 원래의 규칙이 있었는데 금액이 커지다 보니깐  그 일의 1부터 10까지의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냥 쌩짜로 혼자 해보니 나도 나름 욕심이 생겼었다  이게 바로 동업의 한계점

동업인 세명이서 모여서 먼저 그쪽에서 말을 어렵게 꺼내길래 각설하고 불러...그랬었다 

내가 생각한것보다 좀 높은 금액이였지만 콜 하고 이 동네에서 제일 큰거 했으니깐 

파티하자 참치집 예약을 했는데 다른분들은 왔는데 사무실 식구들만 안왔다 

난 그때 존나 충격받았다  아직도 그때 그 상황을 연구 중인데 이게 뭐지... 달라는대로 줬는데 

결국 서로 좋지 않게 헤어졌다  나한테 곁눈질로 배운 스킬을 쓰다가 심지어 법정직전까지 가게 생긴거다 

그래서 이런거 있으면 말하라고 그랬자나여...왜 쌩 고생을 해여

그들은 내가 하는 일이 쉽게 보였나보다 똑같은 사무실을 두고 똑같은 전화통을 쓰는데 

왜 ? 나 모르게 내 흉내를 내면서 사고를 쳤을까 ? 섭섭하더라... 갈켜주면 이 씨발것들은 넘겨서 생각해 

지들이 더 똑똑한줄 아는데  위에서는 훤 하게 보이거든....아주 환하게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같은 스킬도 누가 어느 타이밍에 쓰는냐가 승패를 가르지... 어설픈 ㅈ 밥들은 ㄲㅈ 

Lv84 난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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