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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장동에 대해서 이야기보자 삼현아.

외로운방랑자
댓글: 9 개
조회: 618
2021-12-14 08:49:22
너는 값을 후려쳐서 원주민에게 땅 구했다 하는데

"후려쳤다"는 정의와 그 근거가 뭐임?

애초에 그렇게 강압적으로 진행하면 잡음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이번 대선 이전에 대장동이 그렇게 문제있던 사업이라고 떠오른적이 있음?

그리고 입주민에게 비싼 값에팔았다 하는데 무슨 강매를 해서 팔았다는거임? 비싼 물건을 비싸게 파는게 문제가 됨?





내 생각에 대장동 사업은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그정도로 이득날거라고는 대부분이 생각 안했던 사업이야.

오히려 수익이 나지 못해서 손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하던 사업이라는거지. 그래서 국힘당 의원들이 공영개발을 그렇게 쳐 반대한거 아니겠어? 시가 손해보면 안된다고?

그래서 민관 합작을 하게 되는데 성남시에서는 최소한의 투자비 보전을 하기위해 성남시가 무조건 이득분을 선으로 가져가는 내용의 계약을 하게 되. 다른 개발사들이 손해봐도 성남시는 무조건 돈을 챙길수 있게. 대신에 성남시가 챙기는 이득을 제한 해 놓았다는거지.


내가 이만큼은 손해가 나던 뭘하던지 무조건 챙길거니까 나머진 민관개발사들끼리 알아서 해라는게 된거지..


애초에 이재명은 시가 리스크지더라도 민간기업 끼지않고 공영개발 하는걸 바랬음. 근데 그걸 투자 위험하다며 존나 싸 말리면서 민관합작으로 바꿔 버린 새끼들이 지금의 대장동을 만든거 아니겠냐?.





이건 내 생각에 근거가 될만한 신문기사.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776290

Lv50 외로운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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