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차 설계 시공 전문 교육 받는중

지금 교육 받고있는데 존나 웃기는게 현실하고는 너무 동떨어져있어 

발주자가 있고 원 사업자가 있고 그 사업자가 하도급을 내려주는데 

그 하도급 받은놈이 커미션 먹고 재하도급을 하거든 이게 현실인데  재재 하도급도 많음 

어제인가 그제인가 광주 아파트 무너진거보고 건설업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거라 

친구들 욕하는건 아닌데 그냥 생활인 하다가 나이먹으니까 철거나 건설에 대해 일부 담당하는거 하는데 

솔직하게 게네들이 책임감이 있냐 뭐냐 바지 세워서 돈이나 벌어보자는거지 

내가 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 발주자에서 내보내는 안전요원 . 원사업자에서 보내는 안전요원 하도급업체에서

선정한 안전요원 셋이서 ( 큰 공사일경우 ) 이렇게 감시 감독을 해야지 그나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않을까 ?

그리고 사고가 났을때는 꼬리 자르기 하지말고 발주자부터 사업자 하도급업체 까지 연대 책임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