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 : 저 새끼 ㅈ 이나 쎄 뭘 알아 그냥 내가 데리고 살아주는거야
그놈 : 아 씨바 똥구멍에 침 맞으면 그게 존나 좋다고 하는데
마고 : 야 일로와 내가 너의 똥구멍을 조정 해줄께
쉽게 말하면 녹취록 이후로 별거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디데일하게 들어가면 쫌 살벌함
지금 추가 부분은 아주 천천하게 풀리고 있으니 그래도 당신들의 마음이 그리하면
당신이 무당 어벤져스의 일원임을 당당하게 생각하도록
PS : 우리집에는 얼마전까지
무당.법사.목사 심지어 스님까지도 등등이와서 말씀듣고 가는데 가끔 몰래 들으면 그냥 상식이지 우리는 업을 짊어지고
사는데 그걸 너나 나나 참 슬픈 인연이다 머 쓰잘떼기 없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각자에게 그 슬픔을 푸는 법을 설명 해주신다 근데 그 말이 그냥 도덕책에 나오는 그 말이야
사는건 별거 없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것... 그러나 확실한것은 사람들을 현혹하여 거짓된 말로 사람을 조정 하려하면 그게 악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