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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취를 감추고 잠수탄 무당들이여~~

아이콘 난사냥
조회: 727
2022-02-02 18:40:04

건진이는 박근혜때부터 최순실과 함께 오방으로 함께 했구만 게네들 차량 넘버가 다 5로 끝나니 존나 신기하지 


전화번호도 5로 끝나니 거듭 신기하고 기타 수십개가 5로 끝나니 우주가 신비롭다 

순실이가 기획한 작품이 오방색 나무였는데 그 뒤에는 같은 무당이 있었네 

썰에 듣기론 무당 찌끄레기들이 5명이였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지금은 4명 밝혀짐 

그러면 알려지지 않은  최종 보스는 누구인가 ?

국민은 바보 같으니깐 얼마나 감사할까 ? 개 돼지로 안불러줘서 존나 고마워서 우는 애들도 존나 많을꺼임 

나도 천수경 좀 읽는데 거기서도 오방은 나오지 ㅋㅋㅋ 법사 스님의 가장한 세상을 좀 먹는 귀신새끼들 ㅋ
 
큰 천벌을 받아야지...오고갈곳없는 무저갱으로  추종자들도 같이 가즈아~~~~ 경제적으로 돈을 빨아먹는것보다 무서운것이 

사람의 생각 즉 영을 말라 죽이는것  ㅋㅋㅋ 논게에도 이미 고착화 되어있는 소뇌들이 보이던데 열심히 하시길 

전에 말했지 ? 내가 천수경 정도는 읽을줄 안다고 반야심경도 대충은 공부하고 대충 읽음  그렇다고 종교인은 아님 

교회 한 3년 다녀서 앞에 나가서 대표 기도문도 하곤했음 건축현금 존나 때려줌 그거 먹고 튄놈이 있는데 

신기한게  내가 그거 받아주겠다고 하자 교회에서 하지 말라고 함 그래서 뭔가를 알고 교회 손절함 
그리고 언젠가 나를  유명무당앞에 나를 세우니 이새끼는 뒤진 새끼인데 왜 오셨어요 ? 이지랄 함 
그래서 내가 퍼뜩 드는 생각이 꿈에서 본것들을 종합집산해서 오늘 내 숨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러 온것이니깐 
보이면 보이는대로 말해주렴 그년 하는 말이 그냥 천년만년 숨결이 살아있어서 오래도록 장수할꺼라는 애매한 말을 들음 
갑자기 흥미가 생겨서 야...하고 반말을 함 그리고 너 분자가 뭐고 원자가 뭔지 아냐 ? 니가 모시는 저 뒤에 있는 수염긴 새끼한테 
물어봐봐... 그러자 이 무당도 학식이 있는 무당이라 대충 후려 갈기고 나 보고 나가라면서 머를 존나 뿌림 쫓기듯 나오면서 
만류인력이 그냥 사과만 떨어진줄 알지 ? 하면서  웃으면서 퇴장 나중엔 이런거 유툽 올리는거 알았으면 대박일텐데....
진정한 대무당님들도있음 나라에서 인정한 나라굿하는  영화도있는데 두개정도 생각 나는데 하나는 만신 이고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남 
아마도 김금화 만신의 스토리인데 논게이들에겐 잘 안맞을꺼임 무속은 우리가 배척 해야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고유의 그 무엇인거지 
다만 과학으로 설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기에 배척 당하기 쉽지만 난 직접적으로 겪어봤고 주변 사례를 들었으니...그냥 그렇다

Lv84 난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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