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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고아로는 아니지만 길을 잃어서 우연하게 원불교 재단에 의탁이 된 어린 소녀
현재 85살 전쟁 당시 북한군이 점령당시 그 노래를 기억하심 게네들이 가르켜준 노래 그 당시 반장인가를 했다고 함
그리고 상황이 악화되자 수녀원에 갔음 이거 우리 어머니 이야기임
그 어린아이가 다 겪은거임 그리고 정말 시대가 흘러 영화처럼 존나 부자인 내 아버지를 만남
그리고 어느 순간에 폭망함 나로써는 뭐 좃도 뭐라 할 입장이 아니니깐
사람은 선함이 있고 악함이 있는데 그 사람은 선하다 이게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우리 엄니가 내가 해준 말임 그 당시 이야기임 돌아와서 이것들 복수해야지 하니깐
복수한다고 그것은 없어지지는 않다 다만 주춤 거릴뿐이지
그걸 잘 조율하는 사람이 그 날개를 달것이고 오늘 내 문 앞에 똥을 싼 개새끼를 거듭해서 호소 했지만
전혀 못들어먹는 이 이웃 내가 벽보도 붙이고 나름 노력했다고 해서 그 개를 죽여버리려고 했는데
우리 사랑스러운 노모께서 하시는 말씀 마지막으로 관공서에 전화해봐 그게 안되면 내가 해결할께
이건 너무 무서운 말이거든 동네 문신충들도 80넘은 우리 엄니 보면 쪽도 못씀 오죽하면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했음
신기하게 내일 오전에 와서 조사하고 개새끼 풀어서 똥싸게 하면 과태료 징징이 하게 만들게 한다는거
약속받음
난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