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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지 오스본이 그리웠던 하루였다

Crimsonglor
조회: 455
2022-03-10 08:38:27
서구는 특히 미국 사회는 
나쁘게 말하면 야만적 폭력적 기질이 아직 강하고 
좋게 말하자면 남성적 상무적 기질이 강한 사회임 

그런 탓에 대중문화같은 공적인 사회부문에도 
별의별 꼴통색히들이 존나게 많이 있는데 
그중 헤비메탈하는 애들은 유독 심한 편임 

보통의 노상방뇨를 즐기는 건 기본이고 
공연장에서 관객을 바라보며 오줌을 쳐 갈기는 건 뉴스거리도 아님 
심지어 무대에서는 거의 살인과 섹스만 안했지 
거기에 준하는 포퍼먼스가 벌어지기도 함 

이런 서구의 문화에 대해 
그들이 여전히 문명이나 문화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바람직한 시민의식이라 여길 수는 없다  

다만 감정의 분출구나 해방구처럼 작용하는 부분과 
문명의 위선을 넘어선 자연인으로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부분적으로는 긍정적 성격도 함께 있다고 봄 

결론 

1) 선거 포스터에 대고 시원스럽게 노상방뇨하고 싶었다 
2) 그래도 5 %라도 나은 후보 찍었다 
3) 진보는 더 당해봐야 한다 (지 잘못을 조금이라도 반성할때까지) 
4) 특히 성별 세대별 갈라치기에 매번 앞장섰고 
장기적 국가경영 마인드가 전무한 정의롭지 못한 그 당은 
그냥 시원스럽게 망했으면 좋겠다 

Lv12 Crimsong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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