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 당한 노르웨이와
후금에 당한 조선의 공통점이 뭔지 암?
힘 없으면서 중립 ㅈㄹ하다가 먹힌 거임 ㅋㅋ
아마 심상정이나 꼴페미 세력들처럼
현실감각 제로인 것들은 저런 모순적인 소리를 계속 했을 것임
실제로 한때 모질한 반전세력(실제로는 전쟁 부추기는 세력)이 한때 득실댄 것이 사실이고.
그런데 한편 진보쪽에서 주로 원하던 국가 전략은 자주국방, 중립외교 였음.
그런데 그거 하려면 공짜로 안됨. 특별히 국방력이 강해져야 했음.
미사일 사거리 정도도 손보지 않고서는
자기들 장기 정책을 스스로 이반하는 행위가 되는 거임.
게다가 한심한 이승만의 북진 운운 내지
625 당시 개망한 작전들을 보면
미국 입장에서 어쨌을 거 같음?
저런 모질이들에게 방아쇠를 넘겨준다??
지들도 힘들어 죽겠는데
역시 모질이 강경보수들이 지랄하는 거 어떻게 막을 거임
더구나 북한도 관종처럼 계속 간잡고 있는데.
당연히 미국은 당시에 미사일이고 작전권이고
남한에 대해 많은 제약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지금은 시대가 바뀐 것이고
진보도 합리적으로 정책의 일관성을 조금은 이해한 것임
Crimsongl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