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윤석렬 발탁할때는 그렇게 빨더니
문재인 말대로 고위공직자의 비리 잡으려 하니까 까대기 시작해서
이제는 천하의 쓰레기보듯 하면서 자기들이 한 검증까지 뒤엎고있고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나간다고 할때는 서민적인 대통령이니 벽을 없애니 빨아대다가
윤석열이가 같은 짓 하려하니 천하의 죽일놈 보듯이 하네 ㅋㅋㅋㅋㅋ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고립된다는 문제제기가 수십년 전부터 있었고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서 김영삼때부터 문재인까지 광화문 대통령 외치면서 그때부터 광화문 검토했지만
광화문에서 헬기장 등의 부지를 찾을 수 없어서 수십년동안 흐지부지 되었다면
머릿속에 뇌라는게 들어있는 이상은 대체부지를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30년동안 똑같은 문제제기와 똑같은 소리하고 자빠지면서
막상 하려니
문재인이 추진하는 신안 풍력쓰레기에 들어가는 돈의 2% 남짓한 돈이 든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음 ㅋㅋㅋㅋ
슬프다 시발 ㅋㅋㅋ
그래도 옛날의 민주당이나 민주지도자들은 원칙이나 이론을 생각해서 행동했는데
저 밑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야당시절에 경부고속도로 반대한것도 IBRD 석학들과 뜻을 같이 한 것이고
김영삼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야당 시절에 반대한것이나 대통령으로서 한 정책을 보면
원칙에 따르거나 주류론 같은걸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의미가 있던 것이었지
지금처럼 적이 한거니 반대한다 이 지랄은 아니었음.
가삼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