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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갬별사가 개쓰래기인 이유

타락악마
댓글: 4 개
조회: 539
2022-03-23 09:55:06
밑에 글을 보고 오늘도 갬별사는 한심한 글을 쓰는구나 라는 생각에 글을 쓴다.

일단 갬별사가 쓴 글의 제목과 본문의 첫줄인  "영부인도 국가를 대표하는 얼굴인데" 
"의상에 돈을 아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됨."는 나도 동의한다. 

그렇다고 의상에 흥청망청 돈을 쓰라는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적당히"라는 전제조건이
붙겠지.

내가 박원순하는 짓 중 꼴베기 싫었던거 중 하나가 찢어진 신발을 신고 다닌다던가
병신같은 문짝 뜯어다가 책상으로 쓰던가 하던 궁상떠는거였다.

외국에 나와서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꽤나 잘 사는 나라라는 인식이 많다.
(삼성, 2002 월드컵, K-pop 등 영향이 매우 컸다. 병신같은 k방역은 제외.)

그런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이 다 떨어진 구두를 신고 다닌다는건 그냥
존나게 창피한거다.

어째튼 나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인 영부인이라면 그에 맞는 의상을
갖춰 입는 것에 대해서 크게 불만이 없다. 박근혜도 그렇고 김정숙 여사도 그렇고 또 예비
영부인 김건희 여사 역시 마찬가지다.

저게 나의 기준이기 때문에 김정숙 여사의 의상 비용에 대해서 나는 욕을 하지 않는다.

다만 욕을 한다면 박근혜 때에는 그렇게 국민의 알 권리 운운하면서 의상 비용 공개를
요구하며 공격을 하다가 지금 와서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청와대와 몇몇 좌파들의
행동에 대해서 욕을 할 뿐이다.

하지만 갬별사는 어떠한가. 위에서 말한 저 "이중성"에 대한 욕을 피하기 위해서 더러운
조건인 "대한민국 이미지를 실추 시키면"을 달아버린다.

즉, 본인 판단 하에 "대한민국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는다"면 의상에 돈을 써도 괜찮고
"실추를 시킨다"면 돈을 쓰면 욕을 먹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똑같은 조건에서 지 꼴리는대로 특정 인물(정당)만 욕을 하겠다고 대놓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넌 ㅄ. 갬별사 갬별 끗.


Lv72 타락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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