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끔찍한 5년이었다..

여성단체가 군가산점에 대해 위헌심판을 청구하고

군가산점 폐지되고 여성할당제 주더니

혐오의 시대 출산율 0.8%의 시대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너 기안84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자가 싫어  그러는데  왜싫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싫어"

사소한건데 이것 참  불편하게 느껴지더라.

진짜 드라마 볼때도 재밌게 보면 될걸

뭐만하면 불편하고 저거 잠재적 가해자 키워줄것 같다고.


인천이 고향이고 지역감정 있는 사람들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사상검증 하고 있더라

선동당하는 사람들 아주 치가떨리기 시작했다

광우뻥 반일선동 멸공이 불편해서 스타벅스불매 등..

왜냐하면 반일 가장 외치고 있는 그녀들이

위문편지로 군인 조롱하고 하는 말이

위안부급 강제를 당했다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본인 봉사활동 점수 얻으려고 편지 쓴걸

우리나라 지켜주는 군인한테

적군한테 강제당한걸 동급으로 취급하는 꼴 보니깐

그정도로 사상이  잘못돼 있으니깐

주적을 북한이라고 말도 못하고 멸공 두글자가 불편하고

친중 친북하고 표팔이 포퓰리즘에 선동되고 하나 싶더라

내 주변에 친문 친이 하는 사람도

청와대 이전은 반대하는데 여성가족부 폐지는 찬성하더라.

빨리 상식이 상식다운 나라로 되돌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