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처럼 국회의원들이 누리는 시스템적 명예와 권위를 없에버리면 됨.
그러면 권력욕, 명예욕에 찌든 똥파리들 끼는거 상당부분 방지할 수 있음.
1. 보좌관도 없이 혼자 커피 따라 마시는 스웨덴 국회의원 사무실
위에 보이는 쪽방사진이 스웨덴 국회의원 사무실임.
스웨덴이 한국보다 훨씬 잘사니 한국은 저것보다 수준을 낮춰야 겠지?
내가 추천하는 한국 국회의원 사무실은
이 정도가 적당함. 정말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만 와서 일할 수 있게.
2. 다닥다닥 붙어서 회의하는 영국 국회
대영제국 국회임.
한국 국회랑 비교해볼까?
장소가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지?
저런 곳에서 일하면 없던 특권의식, 권위의식도 생길 것 같지 않니?
그러면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위 사진 정도의 국회가 딱 적당함. 이런데서 근무하면 있던 특권의식, 권위의식 상당부분 치료할 수 있음.
3. 월급
9급 공무원 수준의 임금으로 주고 국민연금 역시 9급 공무원 수준으로. 봉사직 개념으로 각인시켜야 함.
4. 모든 면책특권 박탈.
일단 이 정도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