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삽질한 ㅄ 경찰을 검찰이 하드캐리한 사건.

오늘 뜬 영아 살해 사건의 전말.

한 영아가 시신이 된 상태로 발견됨.

개병신 견찰은 이들 부모의 말만 듣고 출산중에 사망한걸로 보고,

내사 종결로 사건 종결시킬려고 함.

검찰이 이를 두고 의심을 함. 그래서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청함.

하지만 경찰은 영아의 사인을 알 수 없다는 부검결과를 가지고 또 내사 종결.

하지만 또 검찰은 이 사건에 의혹들을 제기하고 영아의 부모를 피의자로 입건해야한다고 주장하며

영아는 살아 있는 상태로 출산되었다는 부검 결과에 집중함.

결국 영아 부모가 거짓말한것을 밝혀내고, 결국 영아의 부모들이 아기를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냄.

개좆 병신같은 경찰이 부모에게 죽은 아기의 사건을 어이없는 결과로 내사종결하는것을

예리한 검사가 진실을 파헤친 사건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5869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