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윤리위 결정에 당내 반발도 이어졌다. 국민의힘 천하람 혁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우리 당이 입만 열면 자유를 부르짖는 정당이고 대통령께서도 굉장히 자유를 강조하고 계시다”라며 “윤리위의 결정을 보면 윤리위가 오히려 반윤(반윤석열) 아닌가. 윤 대통령의 자유 중시 기조에서 벗어나는 윤리위부터 오히려 저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에 자유가 없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병신들이 있다?
민주주의 앞에 자유라는 단어가 빠졌다고 지랄하던 병신들은 지들당에 자유가 없는걸 보고도 모른척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