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런 드라마 만들면 좋을듯 Feat.문화전쟁

단편드라마 형식

1화: 어려서부터 공부, 배달, 온갖 고생 다해가며 모은돈으로 회사 차려서 잘 키워나가고 있었는데 노조들의 갑질파업으로 회사 부도나고 자살하는 스토리. 마지막에 주인공의 가족사진이 클로즈업 되며 끝남.

2화: 가난한 집안의 가장이 투잡 뛰면서 마누라, 아들, 딸 먹여살리고 있었는데 페미니스트가 버스에서 성추행 당했다며 뒤집어 씌웠고 가장은 억울하다며 호소했지만 여성단체의 집단시위에 재판부는 유죄 판결을 내렸고 이로인해 아버지는 회사에서 짤리고 가정이 풍비박산남.

드라마 마지막에 가장에게 성추행 누명을 씌웠던 여성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용돈 올려달라는 카톡을 보내는 모습이 나오며 마무리. 

3화: 연기잘하고 잘생긴 영화배우가 정치성향이 보수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문화계에서 왕따당하고 퇴출당하는 스토리. 

4화: 좌파들이 장악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주신공이 우파적 정치적 소견을 썼는데 그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디 정지당하고 이에 대해 정치권에 고발하며 배후를 파헤처 나가는 스토리. 그리고 속속 들어나는 좌파들의 인민민주주의, 인민재판, 좌파들의 전체주의

5화: 어린시절 박정희, 전두환을 독재자라고 비판하던 주인공이 같은 독재자인 김일성, 김정일을 미친듯이 빨아대다가 나이가 먹으면서 자신의 모순적인 생각에 대해 서서히 깨닫게 되고 그동안 자신이 좌익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것을 깨닫고 좌파들의 실체를 언론에 폭로하려고 했지만 결국 자살당하는 스토리.

위와 같은 내용으로 영화로 만들어도 좋고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고 한국에는 좌파들의 언더도그마를 이용한 선전선동의 실체를 까발리는 문화컨텐츠가 많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