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금감원장이 막아선 2차전지 주식 최근 근황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089263.html

이복현이가 여의도의 사주를 받아 2차전지 관련주 4월에 공격..

당시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의  6천억 콜옵션 포기로 한창 주가가 상승중이였으나 820000만원 까지 갔던게 금강원장 발언에 499500원까지 떨어짐 당시 270000원 부근에 들어간 포스코 포처엠이 420000원 까지 올랐으나 에코랑 손잡고 290000중반 까지 번지를 함..

왜?

이미 14만원때부터 공매도 비중이 4퍼 이상이였고 지금 현재 6퍼가 넘음 금액은28일 기준 1조2천..

공매도 공개된 날짜 기준 30퍼 올랐고 저 금액의 30퍼을 올리면 여의도 좆됐다.

금강원장에 기관과 손잡고 개소리 하는 바람에 개미들 다 털려 물량 다 털리고 심지어는 손해 본사람도 많았다 이 책임을 누가 질꺼지? 

천만 다행인건 개인들중 잘 버텨준 사람이 많아서 다시 올라가고 그때마다 공매도 전쟁 그리고 이상한 매도 리포트 또 금감원장의 2차전지 공격 발언 반복 그 와중에 금요일 공시가 하나 떳는데 오늘 개인과 외국인들 한번에 들어와서 여의도 롱숏펀드 진짜 몇군대 망하게 생겼네? 이건 강제로 주가를 떨어트린 금감원장 자유러울수 있을까?

검사새끼들이 뭘 안다고 시장에 개입해 개새끼들이.. 지 윗대가리한테 못된것만 처 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