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자부함.
2017년에 비트코인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비트코인의 엄청난 가치를 알아봤고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트코인이 왜 대단한지 설명할 자신이 있으며
한국의 남녀관계, 페미니즘의 문제점에 대해 2000년대 부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음.
정치, 경제, 금융, 부동산,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도 왠만한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이해도가 높다고 자부함.
이 모든 것들은 통찰력을 키웠기에 가능했던 것임.
통찰력이란
어떤 것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임.
통찰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통찰력을 키우려면 가족, 언론, 역사책, 사회로부터 주입된 사상과 관습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의문점을 갖고 반론을 던지며 내적 탐구를 하면 됨.
내적 탐구는 혼자 산책하거나 출퇴근 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음.
매일 한 가지씩 흥미가 생기는 주제를 정해서 의문점을 갖고 반론을 스스로 만들어 던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여러 방향에서 입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됨.
처음에는 어려워도 습관이 되고 익숙해지면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통찰력이 풍부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음.
통찰력이 깊어질 수록 좌파들이 얼마나 통찰력이 없는 사람들인지 알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