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녀 작가들이 남자들의 국제결혼을 막으려 벌이는 만행.

아래는 위 댓글 짤 내용

나도 저거 비슷한 것 겪어봄. 

아내가 러시아 사람이라서 다차로 휴양 가서 가볍게 농사 짓는 걸 좋아함. 

그래서 한국에서도 텃밭 조그만 하게 사서 꾸미고 결과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게 취미임. 

겸사겸사 식비도 아끼고 남는 작물은 팔기도 하는데, 어느 날 한국에 결혼 와서 겪는 생활고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연락을 보내더라? 

이게 시발 무슨 개소리고 했는데, 알고 보니 러시아에서 온 여성- 후진국, 그 와중 채소팔이 함- 남편도 존나 무능한 놈. 

이런 걸로 해서 동남아 여성을 비롯해서 농사 짓고 작물 파는 사람들에게 이딴 식으로 일괄적으로 연락을 하더라고. 미친년들 투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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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 방송작가들이 외국여성과 국제결혼한 남녀커플 섭외해서 최대한 불행하게 사는 분위기 연출해서 한국남자, 한국남자의 부모님들에게 국제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가스라이팅 하려고 미친듯이 노력중.

이에 대해 폭로하는 국제결혼한 부부 유튜브 영상도 올라왔음.

남자가 한국남자 여자가 터키여자였는데 한녀 방송작가한테 섭외가 들어왔는데 자꾸만 터키여자에게 불평, 불만 늘어놓게 인터뷰 시키고 그런 분위기로 몰아가서 터키여자가 남편한테 이상하다고 말해서 부부합의하에 방송 출연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