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하면 통찰할수록 여자의 본질은 찌질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불리하면 울기, 힘든 일 빠지기, 약함을 무기로 배려받기, 이혼시 남편 재산 도축, 여성 할당제 등등
여자의 행동양식, 여자를 위한 사회 관습 등등 모든 것이 여자는 찌질한 존재라는 것을 입증한다.
남자에게 찌질하다고 욕하는 것은 남자에게 계집애 같다는 본질적으로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왜냐하면 찌질함은 여자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여자한테 찌질하다고 하는 것은 욕이 아니다. 애초에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에게 찌질하다고 하는 것은 욕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찌질함이라는 속성을 타고난 여자라는 존재가,
드라마, 예능프로를 중심으로 한국여자가 한국남자를 지적하고 깔보는 문화가 대중들에게 가스라이팅 되고 있다는 점이다.
본질적으로 찌질한 여자가 남자를 지적하고 깔아뭉게는 것은 우스운 행동이며, 천륜을 거스르는 것이다.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우주가 그렇게 디자인되어 있다.
여자들도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여자는 남편을 보필하거나 아들을 낳아서
남편 또는 아들의 성공을 통해서만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
아들을 낳은 여자만이 아들의 눈을 통해 진정한 세상을 보고 배울 수 있다.
그것이 여자의 진정한 행복이다.
찌질함이라는 속성을 타고난 여자가 남자를 우습게 보는 나라는 정상적으로 굴러갈 턱이 없다.
찌질한 여자를 남자보다 떠받들어 주는 나라는 필연적으로 서서히 망할 수 밖에 없다.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 놓거나 아니면 계속 서서히 망하는 길로 가거나 둘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