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가 쓴 글 누가 또 퍼갔네

내가 쓴 글, 누군가가 퍼가네,

마음을 담아 적은 이야기,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바라.

널리널리 울려 퍼지길,

내 생각과 꿈들이 날개를 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안착하여,

깨우침과 영감을 선사하기를.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다른 이에게 전해지며 의미를 더할 때,

나는 더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껴,

내 글이 세상에 울려퍼지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