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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페미니즘은 인구감축을 위해 다듬어진 문화병기임.

죽격마격
댓글: 1 개
조회: 959
2024-04-29 01:52:36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지능이 낮은 사람은 부정하는 사실.

페미니즘 자체가 인구 감소를 위해 다듬어진 문화 병기임.

그래도 성과는 있잖아?

중국 봐바. 한류에 10~15년 전부터 환장하던 중국 출산율 보라고. 미국의 태평양 안보 전략에 페미니즘이 아이러니하게도 기여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 이걸 단순히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도 어려움.

1970~80년대 미국 페미니스트들의 대모로 불리웠던 글로리아 스테이넘과 CIA와의 커넥션은 유명하지.

원폭의 실험지는 태평양 섬이고 실제 사용지역은 일본 나가사키 히로시마. 인구감소 문화병기 실험지는 Korea 실제 적용지역은 China

안타까운건 이렇게 암컷의 뇌를 세뇌를 통해 조작하는 문화병기인 페미니즘이 그 실험장소로 테스트섭으로 채택한 곳이 바로 한국이라는 사실임.

한국이 K-페미니즘의 시대를 연 것은 우연이 아니지. 하여간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인구감소 어젠다가 글로벌 수퍼리치들과 영향력 있는 세력들의 중요한 어젠다인 시대라는 것이고 (본인들 스스로 이걸 공표함, 빌게이츠를 비롯해서)

우리가 사는 지역이 바로 그 어젠다를 위한 계획의 실험장소 테스트베드라는 사실임.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그냥 각자 자기 행복 추구하면서 살면 되는거다. 어떤 거대한 힘이 나를 굴려가는 것일 때 우리가 그걸 비판할 순 있지만 바꿀 순 없잖아?

내 최선의 선택은, 마치 원폭 낙진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이랑 일부러 같이 살 필요가 없는 것처럼, 페미라는 셀프도태 문화병기의 낙진에 감염된 여자랑 같이 살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임. 

굳이 감염된 테란 자기 집에 들일 필욘 없으니까

중국처럼 폐쇄된 사회는 과거부터 서구문화 수입에 엄격했는데 한국이라는 루트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거기에 젖어들게 했음. 덕분에 중국 출산율 1.0 밑으로 내려갔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출산율 감소하고 있고, 이건 결국 중국의 무력과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져서, 앞으로 미국을 위협할 중국 따위는 없는 세상이 된것임.

한류는 페미니즘이라는 문화병기가 장착된 문화공격수단임.

한류 드라마 특징

1. 남자는 상위 1%의 스펙을 가진 상위 1%의 외모의 배우가 연기하는 사람 (상향혼 본능을 극단으로 강화하여 남녀 매칭을 불가능하게 유도함)

2. 여자는 쥐뿔도 없는 신데렐라 흔녀 못녀 이혼녀 병신녀 ( 한류 문화병기를 재밌다고 보는 여자의 뇌에 너도 저런 존잘알파고소득재벌3세를 만날수있다고 세뇌함)

3. 2번의 평범녀에게 1번의 남자가 한명도 아닌 다수가 들이대는 비현실적인 설정에 말도안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맺으면서 망상을 심어주고 이걸 반복세뇌함으로써 출산능력을 정신적으로 상실하게 함. 즉 한류에 절여진 국가의 여자들을 단체 불임시술하는 것과 같음.

이건 마치 모기 개체수 줄이기 위해 불임 유전자 모기 풀어놓는것이랑 메커니즘은 비슷함. 중국이 국가유지수준의 인구재생산 컨트롤 전혀 못하고 나가 떨어지는걸 보면서 역시 중국은 한수 아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중국은 노인과 중년 사이에도 거의 2:1의 인구비 (한자녀정책)이 있는데 그 아래에선 출산율 자체가 저 지경이다 보니까 4:2:1이 됨. 이게 한 10년만 지나면 중국은 영원히 대만 침략 엄두도 못 낼거다.

즉 우리가 저출산 현상 하나만 보면 한국이 세계 최악이니까 정말 암울하긴한데, 한편으로는 한국을 가장 괴롭히는 중국이 저렇게 저출산으로 꼴아박으면서 다행인 면도 있다는 소리지. 

문화를 장기간에 걸쳐서 변화시키고 그걸 자국의 세계 관리 전략에 응용하는 미국의 파워를 보면 참 모골이 송연해질 따름임.

Lv13 죽격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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