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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병신은 어디에나 있지..

아이콘 무릉도전생
댓글: 5 개
조회: 2005
2024-07-14 17:44:13
옛날에 푸틴이 나토 가입하고 싶다고 클린턴에 이야기 했고

그걸 미 의회에 전달했더니.. 

미친넘인나냥 미국 의회가 두들겨 팼지..

만약에 그당시에 러시아가 나토에 가입을 했다면.... 

지금 우크라이나랑 전쟁을 했겠냐??

지금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게 맞지만..

모든걸 니편내면가르고..

숫자의 0과 1이 판단이 편해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은 어디에나 있지.

마치 중고등학교 교실처럼 선생님이 찍어준걸 암기만 하면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3

2000년 5월초,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을 만났다. 푸틴은 3월 대선에서 53.4%를 득표해 당선되었고, 취임을 앞둔 당선인 신분이었다.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새 권력자를 만나기 위해 모스크바로 날아간 것이다.

푸틴은 클린턴에게 “러시아가 NATO에 가입하겠다”고 제안했다. 클린턴은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의 대표들이 매우 민감해 할 것이다.”고 대답했다. 이 얘기는 푸틴이 나중에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작한 미국의 TV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언급하면서 공개되었다.

그러던 푸틴이 20여년이 지나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저지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왜 그랬을까. 그 사이에 러시아와 나토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Lv83 무릉도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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