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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크라켄인데 왜 카르마가 까이니... ;ㅁ;

아이콘 Vilcanshin
조회: 848
2018-02-24 05:44:55
컬링 경기를 보면서 했던 오늘의 공방 이야깁니다.

어째 전적이 좋더군요?
이것은 컬링팀의 기운이 mm에 영향을 주는것이다..라는 기분이 들어 경기보느라 한눈팔면서 했는데도 어쩐지 계속 이김.
일본팀의 맹추격이 시작되자 지길래 게임은 안하고 경기에 집중함.
그리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접전끝에 이기는걸 보고 기분좋게 타고 들어간 시마카제.


시마카제 어뢰 15발 일제사격을 세번 했는데 그때마다 한발씩 얻어맞은 몬타나가 침수로 쥬금.
아니 겨우 어뢰 세발맞고 전함이 침수로 죽다니 실화냐....
이게임 하면서 질식자 업적 처음 따보는거 같음 -_-.


그리고 레이다와 기어링 등쌀에 오른쪽에 붙잡혀 있는 동안 중앙과 왼쪽이 따여서 스팟 지원하러 들어갔다가 상대 구축들하고 원치않는 포격전끝에 카게로랑 하레카제를 패죽임. 아...시마카제 함포로 포격전이라니 결코 하고싶지 않았던 싸움이었다...그나마 상대 구축도 같은 일구축이라 그걸 잡았지 아니었으면 내가 맞아죽었을거.



그리고 그길로 쭈욱 일직선으로 내려와 머리만 내밀고 있던 라이온앞으로 북태평양 참치떼같이 어뢰를 깔아 잡아주고...계속 직진하는데 아까 몬타나 잡을때부터 나 따라다니던 기어링한테 걸려 디질뻔... 했는데 연막치고 어뢰갈긴다음 그대로 내빼 살음. 그리고 그대로 달려 남쪽으로 내려온다음 좌선회해서(사실 그렇게 가면 아까 기어링이 섬을 끼고 반대방향으로 추격해 오면 잡혀죽을 각이었는데 아군 전함이 있으니 내가 스팟하고 전함 부포를 믿고 직진. 그런데 기어링도 내가 다시 선회 할거라 생각 했는지 내가 도망간 방향으로 그대로 추격해 내려오느라 나를 놓치고 그동안 나는 비스에 접근)우리 몬타나랑 치고받던 비스한테 또다른 참치스팸을 선물.

이걸로 5킬하면서 크라켄 따고 나머지 점령지 먹으러 들어갔다가 모스크바 레이다에 걸려 죽어 점수가 정말 박빙이 되어 어느쪽이 이길지 알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 시작부터 계속 나만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던 기어링이 섬에 갖다 박는 바람에 전함들한테 맞아죽고 점수 우위 상태에서 시간만료로 이김.


어예~크라켄에 질식자~
전함 셋에 구축둘을 잡아먹었으면 막판에 점수 애매할때 모스크바 레이다에 걸려 죽어 아찔했던걸 실책으로 봐도 나를 욕할수는 없...그건 그렇고 몬타나가 침수를 못막아서 겨우 어뢰 세발에 죽은건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하군요...우리도 상대팀도 상위권 맴버들이 킬를 다 먹어치워서 승부가 아슬아술했는데 적팀 하레카제가 중반까지 4킬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놈이 계속 살아있었으면 정말 질 뻔했는데 그걸 내가 중반에 잡아 저지한게 컸던거 같음.

이러면 내가 시마카제 엄청 잘타는것 같지만 실제 성적은 그냥 떡볶이죠....
이건 어디까지나 어쩌다 잘나온 게임....
제가 구축을 엄청 못타는데 구축중에 승율 50프로 넘는게 유구모랑 Z-46밖에 없을 정도.
그런데 승율이 50프로도 안되는 시마로만 크라켄을 두번따본...
성적은 별론데 크라켄은 시마로만 딴다니 이것참 별난...걍 시마 어뢰가 짱세서 그런가.... -ㅁ-;

암튼 그렇게 오랜만에 시마로 캐리하고 기분좋게 게임을 마치고 나왔는데.... 
잘했다고 칭찬준놈은 아무도 없고 오히려 카르마가 까임.
....
누구냐...대체 누가 날 신고한 것이냐....
-_-;

게임 한판마다 신고 한번씩은 다들 생활화 했다고 쳐도 이거 어쩌다 잘한판이 나와도 신고당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카르마 100씩 쌓여있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칭찬수를 유지하는건지 알수거 없네....

그런 의미에서 크고 아름다운 총짤을 올리빈다.

어머나! 너는 화력을 좋아하는 프렌즈구나!

Lv63 Vilcan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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