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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컨커러 전설이큅 후기

희푸른늑대
댓글: 2 개
조회: 3615
2018-09-27 06:35:42
컨커러의 전설이큅을 달고 딱 6판 밖에 안해봤지만.
우선 조타가 8.3초 선회반경820m 로 급하게 선회 해야하는 일이 생겼을때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어뢰탐지 덕분에 8~12km에서 저격하는 순양함의 어뢰쯤은 한대도 안맞고 추격할 수 있어졌습니다.
또한 근접전 또는 중거리 전에서 아군과 같이 적을 공격할때 45도각을 보여주고 "날쏴라" 유도한후 포를 쏘는순간
꺾어 강제로 도탄각으로 만들어서 야마토가 아닌이상 대미지를 1도 줄 수 없는 상황을 자주 연출 할 수 있었습니다.
큰 체감은 안나지만 주포 회전 속도도 빨라져서 리퍼블리크의 목돌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탐이 13.1km로 늘어나지만 이건 딱히 불편한 적이 없습니다.
적진에 들어가거나 후퇴할때
11.8km수준으로 유지하던 거리를 13.1km 수준으로 유지하면 될 뿐 이니까요.
사실 구축함의 근접 뇌격을 피하는건 거이 불가능한건 여전하지만 전설이큅을 달아서 얻은 장점은 보다 순양함과
전함과의 교전에서 효율적인 탱킹과 생존력을 보장해주는 것이 큰 장점 이라고 봅니다.
전설이큅을 단뒤로 적들에게 각을 보여주면서 탄을 유도해서 도탄 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덕분에 적전함들이 제대로된 딜량을 못내서 다른곳으로 포를 돌리면 12발로 불을 내주면 되니까요.
이 전설이큅은 컨커러를 완벽한 "관종"으로 만들어내는데 기여했습니다.

Lv71 희푸른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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