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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랫만에 신박한 개소리를 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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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조회: 738
2018-10-05 19:10:17
완전 늅늅 때 벨파사서 거하게 말하먹은 레이팅을 슬슬 복구해보려고 오랫만에 벨파를 탓습니다.

상대 구축도 잡을 겸 캡 근처 가서 기다리다가 캡으로 돌진하는 상대 샤른을 발견하고 냠냠 해야지 하고 연막을 키고 신나게 불질을 시작했죠. 신나게 포를 쏘는데 갑자기 배가 휘청이더니 연막 앞으로 밀려가는 겁니다. 

연막 같이 쏘는 건 좋은 데 왠 순양이 개념도 없이 밀어대나 싶어서 보니...웬걸 순양도 아니고 전함인 샤른이 연막에 들어와서 포를 쏠려고 저를 밀어낸 겁니다. 아까 상대 샤른이 어뢰(6키로) 쐈는데, 사거리가 아슬아슬하게 멀어서 안맞을 거라고 판단했는데, 아군 샤른이 밀어서 사거리가 애매해진 겁니다. 

혹시나 싶어 소나를 켰더니 아니나 다를까 어뢰가 날아오고 있어 피해야지 하고 움직이려는데 또 누가 제 배를 밀고 있어 보니 아군 쿠투조프 였습니다. 결국 회피 기동을 하려 했지만 쿠투조프 덕분에 어뢰를 2대나 쳐 맞았죠.

배 컨트롤도 못해서 아군함을 어뢰로 밀었으면 미안하단 소리라도 해야하는데 암말 없길래 신고를 누르고, 챗팅으로 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말하면서도 저보고 니가 거기서 왜 움직이냐...(소나 켜서 어뢰 날아오는 거 뻔히 보이는데, 그럼 맞고 있어야 하나??) 나(쿠투조프)는 아군 전함 샤른호스트가 죽으면 안되니까 와서 연막을 깔아주러 온거다(캡 근처 벨파 연막까지 안으로 들어와서 주포 쏘아대는 전암 잃는다고 왜 게임을 지는건지...연막 깔아도 주포 쏘면 위치 노출 되는 것도 모르나)

오랫만에 신박한 개소리를 듣고보니 하도 신기해서 그분을 친추하고 프로필을 눌러봤습니다.
역시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더군요....난 누구랑 싸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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