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가 : 근접은 피해야 하는 중거리 파이터
크렘린은 대선제후와 비교해서
강력한 주포
약한 부포
선수와 선미, 선수 갑판과 선미 갑판까지 모두 32mm장갑(성감대)
미전과 미순 그 이상의 강력한 대공
야마토와 맞먹는 어뢰방호력
영전과 맞먹는 화재 유발율
그러면서 대선제후급 체력과 기동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Yamato급 성감대
운용 요건 1. 근접전
매우 강력한 주함포를 가졌지만 20km에 묶인 사거리와 대선제후 보다 더 넓은 분산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대선제후보다 주함포가 3문이나 더 적으니 대선제후보다 더 퍼진다고 느끼실 겁니다.
그렇다면 대선제후처럼 근접파이팅을 해야 하는데 그건 절대 좋은 생각이 못 됩니다. 장갑을 잘 보시면 집중 방호 구역(성감대)이 수면 위로 올라와있습니다. 서로 접근하다가 5km~8km에서 서로 충각을 피해 비껴갈 때 소전뽕(폭★팔)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운용 방법 2. 중거리전
그렇다고 사거리 재기하면서 중거리 파이팅을 하기도 애매합니다. 추측컨데 18km에서 23km사이에 있는 야마토가 문제인데요. 선수와 선미, 선수 갑판과 선미 갑판이 32mm장갑(대선제후는 선미만 32mm)이라는 겁니다. 야마토한테 뚝배기 터지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24km의 사거리를 가진 콩까라가 있습니다.
대선제후와의 인파이팅 대결
대선제후 크렘린
일제사 데미지 13500*12=162000 15500*9=139500
근접전에서 대선제후의 일제사 데미지가 우월합니다. 대략 1분 내로 끝나는 인파이팅에서 DPM은 큰 변수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 모두 부함포에 면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함포는 사령실 바로 밑 흘수선을 노리기 때문에 서로 큰 변수를 가지지 않습니다.
크렘린은 대선제후의 근접전을 대체할 수 있는 함선이 아닙니다.
소뽕소뽕 하시는 걱정이 많던데 제 생각은 극한의 운용 효율을 보이지 않으면
대선제후한테 근접전에서 털립니다.
야마토한테 중-장거리에서 뚝배기가 털립니다.
콩까라한테 20km 밖에서 고폭으로 털립니다.
빵전은...음. 빵전한테 무난하게 털릴 것 같아요. 필자는 빵전을 안 몰아봤습니다.
간소한 생각은 항모가 엿같은 유저를 위한 '항모 내성' 전함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