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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싸먹느냐 쌈싸먹히느냐...

Magico
조회: 1031
2020-01-23 15:13:26

요즘 느끼는 건데, 확실히 '아군이 공세적'인 것보다는 '적군이 수세적'인 것이 게임이 편합니다.
뭐 엄밀히 말하면 어그레시브하냐 수동적이냐로 써야겠지만 아무튼...
슬슬 라인 밀면서 적 구축 하나씩 낚아서 죽여버리면 게임이 쉬워지거든요. (...)
아군은 적당히 캡존까지 지원이 될 정도로만 있어주면 적 구축은 공세적으로 와야 하고 그럼 뭐...

이 게임이 방어가 공격보다 유리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약간 사실과 다릅니다.
방어가 유리하지만 '방어가 유리한 거점'을 빠르게 확보하고 싸워야 방어가 유리합니다.
시작 지점은 방어에 불리한 곳이죠. 보통 뻥 뚫려 있고 시야가 안 좋고...
적이 수세적일 때 아군이 개돌충이면 그 게임이 터질 수 있지만 적당히 선만 유지해 주면 지기가 어려워요.

그럼 적이 공세적인 게 더 쉽지 않느냐? 그건 아닙니다. 그냥 개돌충이면 모르겠는데 푸싱 잘하는 친구들이면 진짜...
말 그대로 종심돌파가 무엇인지 측면돌파가 무엇인지 매일 체험이 가능합니다. 와르르 무너진다 아군이 아군이~
그리고 푸싱을 잘한다는 건 언제나 저돌맹진한다는 게 아니라서, 적당히 거점 먹고 전략적 이익 뽑으면?
이 푸싱맨들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교두보를 단단히 하고 망치와 모루를 번걸아 수행하죠.
넣느냐 빼느냐의 판단이 얼마나 좋냐가 이 게임의 핵심인 거라 못 이겨요...



그러니 우리는 미들 와리가리로 구축을 죄다 죽여버리고 승리하도록 합시다!

보너스로 리플레이 첨부. 구축함의 생명줄은 기동 라인입니다.

Lv54 Mag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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