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 노스캐롤라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시아 서버에서 콜로라도를 몰다가 뭔가 답답함을느끼던차에 딱 노캐올릴정도의 경험치가쌓여서 이런저런 고민하다 올라왔는데요..
10탑방 딱 한판해봤는데 왠지모를 답답함이 있네요 ㄷㄷㄷ

현재상황은 선체랑 통제장치 엔진업은 아직 못한상태이고요...
함장레벨은 이제 10포인트(표적 함포 소모품 은밀기동)찍어놓은상태이며 이큅은 주포 /대공 /피해복구/엔진/은신으로 올려놓은상태입니다.

첫느낌은 탄속이 너무 느리다는 느낌입니다..
주포회전도 좀 느린느낌이고 이큅을 선회를 안찍어서 그런지 선회력도 콜로라도 대비 많이 느려진느낌이네요..
그리고 3연장이라도 9발이라 콜로보다 1발많은거라 티가 안나는 느낌이랄까...ㅜㅜ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다른배가 되려나요? ㅜㅜ

노캐는 운영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령 적군함과 몇미터를 유지해서 교전을 해야 유리한건지...10탑방에선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약하니 뒤에서 몸사리다 아군이 뚫는것보고 기회엿보는식으로 해야하는건지...아님 구축가는방향따라가서 엄호하면서 교전하다 장렬히 산화하는식으로 하는건가요...뭔가 감이 안잡혀서 질문글 적어봅니다..

끝으로 야마토한테 처음으로 맞아봤는데 장난없네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