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야마토 vs 버몬트 누가 더 조금 나을까요?

월탱만 수년을 하다가 작년에 워쉽으로 넘어왔습니다.

애아빠라서 하루 한시간~+@정도 조금씩하다보니

이제 10티어가 4대(몬타나,기어링,우스터,미드웨이+세일럼)가 되었습니다.

월탱때랑 다르게 한국가만 타보자고 해서 트리를 올렸는데 후회는 물론 있습니다.

다만 연구처를 뚫으려니 5개트리가 있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2차 구축 뚫자니 부계정에 뚫어보니 제 손엔 안맞는것 같고,

야마토를 타자니 미국배로만 100%이루어진 프로필에 아쉬움도 있고...

버몬트는 비판적인 글밖에 없긴하던데, 대체로 디모인트리는 세일럼으로 비슷할것 같아 안가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 성향에는 전함이 나름대로 경험치를 평균적으로 많이 물고 오는데,(아이오와,몬타나 대만족 중)

대함 상대로 전함종을 다붙혀 봐도 야마토는 매우 약해보였고,

버몬트는 별로 보이지도 않아서 기억도 안납니다.

미뽕맛으로 간김에 버몬트를 가도 나쁘진 않은지, 아니면 그래도 야마토가 나은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