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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조텍 대학생 서포터즈 7기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10월 5일 어제,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 했습니다.
발대식 위치는 토즈 홍대점이었습니다.
천안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용산역으로 갔습니다.
지나가면서,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도 구경했습니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홍대입구역에 내려서 5분정도 걸어서 토즈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보니 약 3시 반. 발대식은 5시.
조금 기다려야했다.
토즈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조텍 서포터즈 관계자분께서 내 얼굴을 알아보셔서 신기했다.
5시가 되기 전, 조텍 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진행하는
룸에 들어가서 내 명찰이 있는 자리에 앉았다.
조텍 맨투맨, 에코백, USB, 그래픽 카드 블럭 지지대, 스마트폰 3 in 1 케이블, 마우스 패드 등
여러 가지 굿즈가 들어있었다.
조텍 서포터즈라서 그런지 앞에 대표적인 조텍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 찍고 만져볼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역시, RTX 시리즈.
어느정도 구경 하다보니, 슬슬 다른 합격자 분들도 오셨다.
태풍으로 늦는 인원이 발생해 10분정도 딜레이가 됬다.
그래도 발대식은 무탈하게 시작.
기차 시간 때문에 일찍 자리를 떴지만
무궁화호가 전부 매진이라 결국 근처 찜질방에서 잤다.
오랜만에 찜질방에 가봐서 재밌있는 하루였다.
조텍 대학생 서포터즈에 합격한 순간, 정말 기뻤다.
이제 앞으로 재밌고, 성실하게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본 포스팅은 조텍코리아로부터 소정의 활동비 혹은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