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8 10 2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0%) / 비밀 (3%)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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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키우기덱이란?
낙스라마스 카드중 하나인
에 왕축 힘축을 건 다음 마지막에 축복받은 용사를 넣어 한방에 20~30뎀을 꽂아넣는 컨셉덱입니다.
2~3판에 한번꼴로 터지는데 30뎀이 "파캉!"하고 터지면 그 쾌감이란 정말 잊을 수 없죠!
운영법 :
첫 핸드는
이렇게 잡으셨다면, 앙갚음이 잡혔으면 첫턴에 바로 걸어주시고,
낼 하수인이 하사관밖에 없다면 하사관을 그냥 내주세요.
후공 2턴에 동전 망령을 쓸 수 있다면 나중에 굉장히 강력해지니 아주 좋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앙갚음이 걸려있다면, 필드에 망령, 신병 or 하사관 둘중 하나만 남겨두세요.
적이 하사관 죽이면 앙갚음이 100% 망령한테 갑니다.
이렇게 힘축, 왕축, 앙갚음을 망령한테 꾸준히 걸어줍시다.
중반 필드싸움은 알도르와 신성화, 진은검으로 버텨주시다가
망령의 공격력이 10~12로 충분히 컸다! 하면 하사관+축복받은 용사 콤보를 적의 명치로 직행!
주의점 :
도발 하수인은
로 끊어줍니다.
특히 주문 파괴자는 하나는 꼭 남겨둬야합니다. 꼭이요. 끝까지 아껴뒀다가
이놈한테 써줘야 합니다. 거의 다 키운 망령을 뺏길 순 없잖아요?
승률은 15등급 기준 40%정도입니다. 컨셉덱이니 어쩔수없죠.
그러나 한방에 2~30뎀을 직빵으로 꽂아넣는 쾌감 때문에 저도 이 덱을 끊을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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