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4 12 4
직업 특화 83% (직업 25 / 중립 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7%) / 죽음의 메아리 (3%) / 돌진 (3%)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5640
[이벤트]톱날이 날뛰면 거품물고 도끼던지는 자학전사 작성자 : raine | 작성/갱신일 : 04-15 | 조회수 : 241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4)
0 내면의 분노 x2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날뛰는 톱날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2 전투 격노 x1
2 지휘의 외침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4 도끼 투척수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3)
3 고통의 수행사제 x2
5 험상궂은 손님 x2
9 알렉스트라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36.7% (11장)
  • 313.3% (4장)
  • 413.3% (4장)
  • 510.0% (3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46.7% (14장)
  • 주문40.0% (12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소소하게 하스를 즐기고있는 유저 라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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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설명



[도끼투척수][험상궂은 손님]


이용한 자학 전사덱입니다.




기존 전사덱에서도


[방어구제작자][고통의 수행사제], [거품무는 광전사]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효과를 보는 카드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번 덱을 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 카드들의 발동이  " 피해를 입을 때마다 ~ "  이기 때문입니다.




이 조건을 만족시키게 하는 카드들로


[내면의 열정], [소용돌이], [잔인한 감독관], [죽음의 이빨],

[불안정한 구울] 등을 사용하는데요.



[하수인 하나가 죽을 때까지 1씩 데미지를 넣는] [날뛰는 톱날]은 그 효용성의 끝을 보여줍니다.


그런데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아군 하수인이 죽을 수도 있고, 하수인 체력회복 수단이 없는 전사로서는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카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날뛰는 톱날][지휘의 외침]과 연계 되면 안정적인 최상위 효율을 뽑아내게 됩니다.

(게다가 1드로우 보너스옵션도 있습니다. = 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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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마나 및 필드 운영



총 소비 마나는 5마나로 연계가 되니 본격적으로 연계카드가 사용 되는 시점에서 발동이 됩니다.


초반 마나커브를 살펴보자면 아릅답게


[방제작, 감독관, 도끼] - [고통사제] - [광전사, 도끼투척수] - [지휘외침-> 날뛰는 톱날]로 이어집니다.




1데미지 받는 효과의 카드들로 그득그득 채운데다가 그다지 높은 마나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핸드가 막히거나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위니들은 [소용돌이], [전쟁도끼], [죽음의이빨], [감독관]등으로 휩쓸어 버리신 후에


[전쟁의 고대 정령]이라던지, [전쟁의 고대 정령]이라던지, [전쟁의 고대 정령]같은 원탑은 [마무리 일격]으로 장작패거나, [날뛰는 톱날]로 이쑤시개를 만들어주세요.



유닛교환 따윈 왠만하면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하수인이 그냥 필드에 있을때는 위협적이진 않지만 골치아픈 녀석들이기 떄문에 돌냥이라고 하더라도 [저걸 잡아, 말아.. ] 고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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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종반 주력 카드





메인 카드는 [지휘의 외침] - [날뛰는 톱날] 연계 입니다.


필드에 [방제작]이 같이 있으면 남은 필드 체력 수치는 1,1,1,1 빼고 전부 내 방어도로 흡수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는 꼬박꼬박 3드로우를 하게 되며,


[거품무는 광전사]는 순식간에 10딜을 뿜어냅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바로.


[도.끼.투.척.수]


[도끼투척수]" 피해를 받을 떄마다 상대 영웅에게 피해를 2 줍니다."


체력이 5인 [도끼투척수] 둘이 필드에서 날뛰는 톱날을 풀로 맞아 체력이 1씩 남은 경우, 영웅 16딜이 나옵니다.




또 다른 후반의 메인 카드는


[험상궂은 손님] 입니다.


초반 하수인이 전부 쓸려서 슬슬 힘이 빠지는 중반 타이밍에서


[내면의 열정]-[소용돌이]면 4명의[험상궂은 손님]이 소환됩니다.


[날뛰는 톱날]을 사용하신다면 풀 필드가 됩니다.


 [불기둥]이나  [불기둥]이나  [불기둥]만 조심하세요.





마지막 종반에 피니쉬를 위해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알-아버지]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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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 개취 카드


손에 쥐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넣은 [난투]는, 개취존중입니다.


  [으깨기]같은 제압기나,


 [로데브], [실바나스] , [켈투자드] 같은 하수인으로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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