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악마의 준 브라이드' 이벤트 15일 개최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포노스




주식회사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병맛&귀염 타워디펜스 게임을 대표하는 '냥코대전쟁'에서 15일부터 기간 한정 이벤트 '악마의 준 브라이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4종류의 한정 스테이지가 일주일마다 등장하며 첫째주에는 ‘#01 영혼 결혼식’과 ‘#2 공포의 피로연’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기간 한정 ‘악마의 준 브라이드’ 이벤트 뽑기를 돌릴 수 있는 아이템, ‘전설의 성수’ 또는 레어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전설의 성수’를 모아 제3형태 ‘냥소시스트’로 진화하는 ‘오래된 알: N201’, ‘고양이 삐에로’로 진화하는 ‘오래된 알: N203’, ‘고양이 신부’로 진화하는 ‘오래된 알: N205’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악마의 준 브라이드’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미션이 ‘냥코 미션’내에 등장한다. 기간 한정 스페셜 미션을 클리어하면 레어 티켓이나 수석 등 호화 보수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매일 로그인하면 ‘전설의 성수’ 또는 ‘레어 티켓’ 등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간 한정 로그인 스탬프 캠페인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신부와 결혼식 하객들이 등장하는 ‘준 브라이드 뽑기’가 개최되며, 새로운 한정 캐릭터 ‘고양이 웨딩 케이크 머신’이 추가되었다.

포노스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게임 콘텐츠 개발사로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냥코대전쟁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개에 주력하고 있다. 2024년 5월에는 대표 게임 냥코대전쟁이 다운로드 수 9,000만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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