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PS5, Xbox 시리즈 X|S, 스팀용 PvPvE 슈팅 게임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한국어판)의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이하 CNT)를 9월 13일(금)부터 9월 16일(월)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는 ‘온라인 레이드’에서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VS 적(일명 PvPvE)이라는 온라인 대전 플레이를 통해, 메카 ‘크레이들 코핀’과 파트너 AI ‘메이거스’와 함께 의뢰를 받아 대상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가는 게임이다.
4월에 실시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에서 수정 및 조정을 거친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서는 메이거스의 서포트 체험, 메카 액션과 커스터마이즈, 게임성 및 본 작품의 컨셉인 ‘메이거스와의 버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CBT에서의 수정 사항과 응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NT 특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