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만 남은 여신 '토막', 25년 만에 재출시...에픽서 무료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7개 |
화분에 머리만 남은 여신을 육성한다는 내용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인상을 남겼던 토막이 25년 만에 PC로 다시 출시된다.




넷마블몬스터는 게임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육성 시뮬레이션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을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특히 이번 출시는 에픽게임즈 무료 배포 이벤트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에 17일 0시까지 구매할 경우 비용 없이 라이브러리에 게임을 등록할 수 있다.

토막은 2001년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기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인간에게 희망을 품은 유일한 신인 여신 에비앙이 인간의 따뜻한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 화분에 머리만 심긴 채 인간에게 맡겨진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충격을 남기기도 했다.

게임은 화분 관리를 통해 여신의 갈증을 채워주는 육성 시뮬레이션 핵심 요소가 잘 담겨있으며 다양한 연출로 팬들의 뇌리에 깊게 자리 잡은 게임이기도 하다. 이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PS2로 완전판이 출시되기도 했으며 200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토막의 개발사인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는 넷마블에 편입돼 넷마블몬스터로 게임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씨드나인의 김건 사장 역시 넷마블몬스터의 대표로서 몬스터 길들이기 등의 흥행작을 선보였다. 넷마블몬스터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IP를 활용한 신작 '몬길: STAR DIVE'를 15일 출시한다. 특히 PC 버전의 경우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을 출시한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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