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자랑이 된 '펄어비스'

포토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4개 |
펄어비스는 글로벌 정식 출시한 신작 '붉은사막'의 순항을 기념하며 과천시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는 상생 행보를 보였다.




'붉은사막'은 화려한 액션과 세밀한 그래픽, 방대한 오픈월드 콘텐츠를 앞세워 전 세계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순항 중이다. 3월 20일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했으며, 이어 출시 12일 만인 1일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

지난 3월 27일 펄어비스는 경기도 과천 사옥 인근 카페 6곳에서 이날 기준 300만 장 판매를 기념하는 커피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준비된 커피는 판매량 수치에 맞춰 매장당 300잔으로 구성됐으며, 신작 홍보와 함께 지역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획됐다. 지역 주민이 카페에 방문해 주문 시 "펄어비스 축하해요"라고 말하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 지역 온라인 학부모 카페의 한 회원은 "딸이 하교길에 커피를 들고 와서는 엄마 선물이라네요! 용돈도 없을 텐데 커피 고마워했더니 집 근처 펄어비스에서 이벤트를 했나 봐요. 붉은사막 300만 장 판매 돌파 기념 300잔 무료였다네요. 펄어비스 주식이 훨훨 날더니 뜻깊은 행사도 하네요"라고 게시글을 남겼다.

사옥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도 자발적인 축하 행렬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300만의 선택, 역시 펄어비스' 문구를 기재한 현수막을 단지 내에 내걸며 기업의 성과를 함께 기뻐했다. 현재는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펄 날아 세계의 게임속으로!!"라고 기재되어 있다.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기존에 적은 숫자가 금세 바뀔 수 있어서다.




학부모 카페 회원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특정 게임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은 국내 게임업계 전반을 훑어보더라도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현상이다. 통상적으로 학부모 세대에게 게임은 자녀의 학업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되어 부정적인 시선이 주를 이뤘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흥행 성과를 내부의 잔치로 끝내지 않고 이웃과 나눔으로써, 게임사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긍정적인 문화 교류의 매개체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지역 사회와 이익을 나누고 친밀하게 소통하는 스킨십 행보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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