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인디 게임 쇼케이스 트리플-I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시리즈의 신작 '돈 스타브 엘스웨어(Don't Starve Elsewhere)'를 처음 공개했다. 2013년 1편, 2016년 멀티플레이 확장판 '돈 스타브 투게더' 이후 약 10년 만에 등장하는 정식 신작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점프와 지형이다. 기존의 평탄한 탑뷰 2D 지형이 여러 층을 이루어 복합적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같은 지역에서도 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그간 모드로만 구현 가능했던 점프 메커니즘의 일부를 이번 트레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캐릭터인 윌슨, 윌로우, 웬디 등 플레이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들 역시 돌아올 예정이며 새로운 다층 지역에서 다뤄지는 더 다양한 식생대 역시 지원될 예정이다. 여기에 신규 핵심 메커니즘인 안개 시스템도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내용에서는 안개를 주요 위협 중 하나로 명시하며 닿는 모든 것에 저주를 건다고 표현하고 있다. 영상에서도 안개에 닿는 나무나 풀이 변하는 모습이 담기며 특유의 도전적인 난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특유의 연출력과 새로운 시스템으로 돌아올 돈 스타브 엘스웨어는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협동 플레이 모두 지원될 예정이며 상세 출시일은 이날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