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역사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루머] (스포)아르거스가 쓰러졌을때 상황은

아이콘 보통법
댓글: 5 개
조회: 4014
2017-09-22 02:07:40
모험가들이  티탄 아르거스를 쓰러뜨리자
갑자기 하늘이 검게 변한다. 살게라스가 아르거스 상공에 도착한것.
살게라스는 안토러스를 힐끔 보고는, 칼을 들고  뒤를돌아  아제로스-칼림도어 남단,  실리더스에 꼿아넣는

바로 그때

-----------------------

예언자 벨렌 : 우리가 싸워온 모든 이유를 이제 곧 살게라스가 수포로 만들 것이야.

아만툴의 목소리 : 아니.

아만툴의 목소리 : 우리가 아르거스의 힘의 잔재를 이용하여 놈을 이곳에 구속하겠다. 판테온의 권좌가 살게라스의 감옥이자... 우리의 감옥이 되리라.

예언자 벨렌 : 놈을 막기 위해서 당신들 스스로에게 형을 선고하겠단 말입니까?

일리단 스톰레이지 : 우리 세계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아만툴의 목소리 : 하나의 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만툴의 목소리 : 돌아가라, 아제로스의 아이들아. 최후의 티탄을 지켜라.

대총독 투랄리온 : 예언자님...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예언자 벨렌 : 일리단이 암흑 티탄의 간수 역을 맡았네. 그의 희생이 군단을 끝냈어. 마침내, 불타는 성전이... 끝났네.

-------
안토러스 시네마틱이  이런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Lv78 보통법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