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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엘과 나본 영입퀘를 끝낸 소감

산개성단
댓글: 19 개
조회: 3283
추천: 16
2018-02-18 02:28:08
1. "난 범죄자 취급받을 생각 없다"면서 후다닥 토끼는 알레리아 완전 개그포인트인데 진짜 꼴사납네요 일 저질러놓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는 수준 지가 천룡인인줄 아는지

아니 진짜 너무 웃겻음 경비병들이 체포하라고 하자마자 후다닥 토끼는게 ㅋㅋㅋㅋㅋㅋ 양심과 상식이 있다면 행위에 대한 책임은 지고 가야지 아니 태양샘에 나타난 공허의 존재들만 처리했다고 끝날 일이 아닌데 ㅋㅋㅋ

전에 정보게시판에 "알레리아 빤스런 ㅋㅋ"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그 말 그대로네요 진짜.. 알레리아에 대한 이미지가 최악이 되어갑니다...


2. 공엘 퀘 끝나고 실버문 마법학자라는 애들이 "이제 숨지 않아도 된다"면서 많이들 왔네요 호드 없었으면 명맥도 못이었을 애들이...

어찌어찌 공엘은 만들어봣지만 음.... 이런 치졸한 애들을 플레이해야 하나 해서 그냥 하던 드레나이 주술사나 합니다

Lv68 산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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